글쓴이: 청양고추 2025-05-28 노동조합 조합원으로 활동하면서 할일도 많고 꿈도 많았지만 현재 건강을 잃고 나니 건강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활동하시는 동지들의 건강을 뵙니다. 그래야 노동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지요. 이제 몸은 같이 활동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활동하는 동지뜰과 함께 하고 십습니따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된 비밀번호입니다. 이전글공휴일 다음글전 세계 비트코인 자동매매 거래 검증 트랜잭션의 75%가 중국에서 발생할 만큼, 글쓰기 글목록